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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 나라의 앨리스3.

그래도 괜찮은 앨리스에게.

'이혼한 세계'에서 살아가고 있는 앨리스들에게 공감의 편지를 띄웁니다. '나만 그런것이 아니었구나'란 말처럼 큰 치유와 위로가 되는 말은 없습니다. 혼자 인것 같아도 혼자가 아닌 이유는 모두가 다른길을 홀로 걷고 있기 때문입니다. 혼자이지만 같이,낯선 여행을 하고있는 이혼남녀 '앨리스'들이 오늘도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이혼한 세계'에서 살아가고 있는 앨리스들에게 공감의 편지를 띄웁니다.
'나만 그런것이 아니었구나'란 말처럼 큰 치유와 위로가 되는 말은 없습니다.
혼자 인것 같아도 혼자가 아닌 이유는 모두가 다른길을 홀로 걷고 있기 때문입니다.
혼자이지만 같이,낯선 여행을 하고있는 이혼남녀 '앨리스'들이 오늘도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충남대학교 예술대학 관현악과(바이올린 전공).
대전 대학교 예술통합치료 대학원(음악치료 석사).
현 교습소 운영, 프리랜서 연주가.

음악과 인생은 똑같습니다.
인내와 성실,균형이 정직하게 열매 맺죠.
이혼과 함께 오늘도 하루도 좋은 열매를 위해 걷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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